본문 바로가기

trip

[Europe] 090201 - Gent



Remy Shand - Everlasting


우왕
오늘은 Gent를 찍고 저녁에 Brugge로 넘어가는 날
Go Pass라고 하는
벨기에 안에서 10번 기차를 마음대로 탈수 있는 것을 사서
Gent로 출발(gent는 Brugge와 Brussel사이에 위치)

이날 너무 추웠다
뭐 제대로 본건 없고 주로 뭐 먹고 그런거
늦잠을 자서 시간도 얼마 없었다


맑은만큼 추웠다


무슨 백작의 성!!! 음산하다


밥말리 생일파티라니


성바프대성당
성당 정말 빼놓지 않고 대부분 가봤는데 여기는 탑파이브정도


정교함


분수?


나도 운하 있는곳에서 살고 싶다


플랑드르 백작성


내부에는 이런게 전시되어있다
미스릴갑옷....


온라인게임이 하고 싶어졌다


성 위에서 본 Gent 전경


친절한 화장실 설명


고문하는곳


아름다움


뮤지션과 관련된 책만 파는 희한한 서점이었다
비트'을즈'박스가 눈에 띈다


집에 못간다고 햇는데 이게 무슨말인가


이날 너무 추웠다
이때부터 벨기에의 악천은 계속되었던것이었더라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urope] 090203 - Louvain, Hasselt, Liege  (0) 2010.01.15
[Europe] 090202 - Brugge  (0) 2009.10.25
[Europe] 090131 - Brussel 2번째  (0) 2009.10.25
[Europe] 090130 - Brussel, Belgium  (1) 2009.09.20
[Europe] 090128 - Scheveningen, Rotterdam  (0)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