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팁 사려고 벼르고 있다가 금강 상품권이 생겨서 헤리갈로 직행
신세계 강남에는 헤리갈 9천번대까지 나름의 고급수제화들이 즐비했지만
"헤리갈이라면 차라리 그가격에 두개를 사는게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5012선택했다.
사실 첫구두가 straight-tip half-brogue라서 완전히 다른 디자인인 유팁이나 몽크 등을 찾았지만
마음에 드는게 한개도 없었고, 그냥 무조건 이거밖에 살수 없었다..
계속 공부중이다. 구두종류 이름 외우는거도 벅차...
헤리갈은 신발상자가 멋있는것 같다.
Wing tip Full-brogue Oxford. 빨리 슈트리 구매해야 하는데...
얄쌍한 맛은 적지만 뭔가 얌전하고 예쁜맛이 있음
전체적으로 사진이 실제보다 약간 밝게 나옴
헤리갈
cap-toe : vamp(어퍼 가죽부분)을 덮는 가죽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full-brogue모양을 하나 만들어서 구두본체에 덮어놓은것.
궁금한것이... 이러면 두번 덧댄거 아닌가?
말많은 홍창? 걷는거 좋아하는 나는 고무창이 훨씬 나을지도
직원이 무료로 해준다길래 3m 미끄럼 방지 어쩌구? 를 달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신은 첫구두가 여기저기에 스크래치가 많이 생겨서 알아보니
처음 신을때 구두약을 잘 발라줘야 한다고 한다.
지금 그래서 열심히 닦고 있는데...... 아까워서 아직 못신어봄
11월되면 신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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